내부피폭이 뇌부피폭보다 300배 ~1000배 위험하다는 얘기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내부피폭의 경우 신체 내부로 들어온 방사성물질이 화학적 성질에 따라 신체의 여러 가지 장기에 분포합니다 신진대사작용에 의해 대소변으로 배설됩니다. 배설되는 속도는 방사성핵종의 종류별로 각각 다르며 이를 생물학적 반감기로 표현합니다. 한편, 방사선에 의해 전달받은 에너지의 총량을 의미하는 방사선량 값이 같을 경우, 인체에 미칠 수 있는 건강상의 영향도 외부, 내부 피폭에 상관없이 같습니다. 즉, 인체에 미치는 건강상 영향의 정도는 외부피폭이건 내부피폭이건 간에 상관없이 방사선량 값에 비례합니다.
FAQ의 내부피폭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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