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0목소리12019년 12월 30일 의 07:21김봉환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사고지역 주변에 귀환하는 기준으로 1년간 일반인 선량한도를 20 mSv로 하고 있는데, 이 20 mSv는 원전 등 방사선작업종사자에 대한 것이 아닌가? 일반인은 1 mSv로 하고 있지 않나? 일반인 기준을 작업자의 1/20로 하고…View...
답글0목소리12019년 12월 30일 의 07:10김봉환역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통설이 아니라 가설이다. 가설은 (잘못이 있을 수 있어도, 정확히 모르지만) 실용적인 면이 있을 때 사용한다. 빛이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기에, 한때 물리학에서는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빛이 진행하는 공간이 에테르라는 물질로 채워져…View...
답글0목소리12019년 12월 30일 의 07:08김봉환과연 얼마나 많이 피폭할까? 생각해 보자. 방사선의 힘은 거리의 역자승으로 감소하니(핫스팟에 근접한 1 cm 지점에서의 선량이라면, 편의상 10 cm에서는 약 1/100, 1 미터이면 약 1/10,000으로 감소한다고 예상한다.) 일부러 방사성오염물질(선원)에 접근하지 않으면 그 양은 우려할 만한…View...
답글0목소리12019년 10월 18일 의 07:13김봉환특정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건강영향의 크고 작음을 숫자화 하여 그 크기를 보면 개념적으로 건강영향의 정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방사선량과 건강영향) 자료에 의하면 방사선피폭으로 인한 위험의 크기는 대략 1 Sv 당 약 5% 증가합니다. 생애 암으로 사망하는…View...
답글1목소리22019년 8월 13일 의 23:43김봉환이제 우리에게 분명 암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민도 생애 암발생률이 약 35% 정도이고 이중 절반이 사망한다고 하면 대략 우리 국민의 18%는 암으로 사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특정 암은 치료율은 90% 이상이고 점차 생존율이 높아져 가고…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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